KBS창원총국의 특집 다큐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연다”를 9월 20일(금) 오후 7시 40분부터 50분 동안 다시 방영합니다.

기업은 파산하면 투자자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실업입니다. 그런데 노동자가 다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면... 몬드라곤협동조합...

노동자들이 다른 노동자 일자리를 위해 기금을 만드는 퀘벡... 그런데 그 일자리가 좋은 노동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회사라니...

75%가게가 문을 닫았던 거리를 다시 활성화시킨 도시재생... 드라마 도깨비의 문을 열면 쨘 하고 갈 수 있는 곳... 쁘티샹플랭협동조합.

어려운 경제 위기의 경남에 어떤 시사점을 줄까요?

https://youtu.be/RGKM0XdO2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