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의 가을.

8일 오전 10시에 6분의 사람들이 모였어요.

이른 아침이라 커피숍은 부산하지만 오랜 기다림의 만남이라 들뜬기분에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접종완료자 두분 확인완료. 

어느듯 익숙해진 방역기준들.

9월에 신규조합원모집으로 오신 박혜경님

늘 자리를 빛내주시는

 장미혜님. 신미선님. 허애심님.그리고 저.^^

10월까지 모임 활성화를  지원해주기 위해 

진영에서 달려와주신 김은경팀장님.

새로운 아자스토리와 핫한 신상제품소개, 다양한 

생활정보들,

물품품평회를 위해 준비한 미니꽃약과로 완전 

왁자지껄한 수다방이 되어버렸네요. 

다음달에도 우린 만나니 진정 진정하시고~~~

11월 12일 금 10시 30분

커피 비엔나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