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 (아나바다) 심미숙1108 에코라이프 1 268 2020.05.17 13:13 어느덧 주부 23년차가 지나가고 식구 넷이 살다보니정말 많은 물건과 옷들이 지나치게 많아졌어요.평소 분리배출 깔끔히 잘한다 생각했지만 속에 내용물 없이만 신경썼을뿐 스티커 제거하고테이프 싹 없애고 투명한 플라스틱은 하지않은채...지금부터는 에코라이프 (아나바다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기동참하겠습니다.내가차린 채식밥상과 나의건강지킴이 먼마스크와 천가방을소개합니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