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시세끼 힘들어서 배달음식을 좀 먹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에코씨의 하루~참고할께요^^
지구와 한몸, 1일1실천 약속해봅니다~♡
안정아3777
2020.04.25 21:49
배달음식을 먹더라두 재활용 분리수거가 중요한거 같아요~^^ 같이 배워나가요~~
정유리1920
2020.04.25 22:18
와우~ 에코씨의 하루 멋지네요. 따라 배우도록 애써야겠어요. 하나뿐인 지구를 함께 지켜나가요~
김은경6044
2020.04.25 23:39
소프넛과 천연 수세미를 제외하고 거의 다 실천하고 있어요~~
제일 힘든 건 플라스틱에 붙은 스티커 제거하기더라구요.
스티커 종류에 따라 잘 떼지는 것도 있는데 딱 붙어서 절대 안 떨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요즘은 나물 무치거나 식재료 버무릴 때 비닐장갑을 안 쓰는데 습관이 되니까 괜찮네요ㅎㅎ
황귀자7097
2020.04.27 14:28
플라스틱이나 비닐에 붙은 스티커 제거 참 안되더라구요.
귀찮더라도 노력할게요.
재활용하는 날 우리집에서 나오는 플라스틱과 비닐 보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ㅜㅜ
원지현3035
2020.04.29 07:33
와~ 한눈에 보니 생활속 실천이 팍팍 될것같아요^^
저는 나름 잘 지키고는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스텐빨대 사용은 아직 구매를 못해 시도를 못해봤어요. 이참에 구매해서 에코씨처럼 지구를 지키는 완벽한 생활습관에 도전해야겠어요~ 병에 부착물, 플라스틱빨대, 비닐에 붙은 종이 부착물은 법적으로 어떻게 안될까라는 생각을 분리수거 할때마다 들어요~
기업이 생산할때부터 쉽게 때어내거나 법적으로 부착하지 못하거나 플라스틱 빨대를 식당에서부터 제공 안하는 부분은 모두 다가 노력했으면 싶더라구요~ 일상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