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부모는 없다 김미나6290 아무책챌린지 1 120 2020.04.15 06:48 육아인생 8년차저에게 육아는 너무힘든 일이었습니다아기가 기질적으로 까다롭고예민해서~라고 했지만완벽한 부모노릇을 하기위한 무거운책임감때문인지 불안하고 저도 예민하게 아이를 대했습니다이책은 제목부터 저의 무거운짐을 한결 가볍게해주는 책이네요~자녀양육은 책임감뿐아니라 아이로인한 기쁨과 감사 축복이있음을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선물로주신 아이를 매일더 사랑하며 함께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길 기대합니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