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반천가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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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순7756 2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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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 글   
한은순7756 2021.06.12 16:52  
부산사직 지기인 동생이 모처럼 놀러와서 해반천부근 산보하면서 환경의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쓰레기도줍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며 걸으니 어릴때 놀던 생각하고 ..암튼 덕분에 간만에 동생이랑 잠깐만이라도 걷고하니좋았어요 근데 사진은 더 올릴게없네요  사진발  노노~~
김지현4929 2021.06.12 17:23  
사진은 한장으로도 충분하지요~^ㅡ^
나무젓가락을 집게처럼 사용하셨어요~ㅎㅎ
환경의날 동생분과 추억한장을 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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