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에코라이프 미션을 수행하면서 평소에 하던것도 있지만 평소 하지 않던 것은 좀 더 챙겨서 하려고 하였답니다.

유일하게 못한 미션이 채식미션이네요~

사진찍는걸 자꾸 깜밖하다보니 기간이 지나버려서 못했는데 아쉽네요~~~^^;;

저의 작은 행동이 지구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 작은 실천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많이 늘어나면 좋을것 같아요.

성실가상의 상품을 보고 뱅쇼팩이 있길래 그게 먼지 몰라 검색도 하고~~^^

다양한 상품을 골고루 잘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특히나 정성껏 쓰신 캘리그래피에서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맛있게 준비해 주신 뱅쇼 먹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겠습니다~

선물을 준비해주신 활동가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