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얼라이프 힐링공간
안선옥9261
미니멀라이프
1
230
2020.09.25 09:46
어딘가 멀리 떠나고픈 쾌청한 가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할때 사들인 화분이 많아 졌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찾는 힐링공간입니다.
오늘은 화분정리 하고 분갈이를 해봅니다.
나만의 공간 , 위안을 주는 힐링공간입니다.
조금씩 비우고 정리하고 심플하게 사는 삶을 원하며
미니얼 라이프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