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 후기 심미숙1108 미니멀라이프 1 255 2020.09.25 08:15 .하늘 참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입니다.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며칠을 정리에 집중하다보니 손이 바쁘고 마음도 덩달아 하나에 달려가고 있엇죠.하나씩 천천히 하다보니 조금은 여유롭고 생각의 틀도 변화하는 자신을 느끼고 있답니다.가을과 함께^^인테리어 없이 식탁이 있던 주방을 전.후 소개하겠습니다거실에 있던 나무테이블을 옮겨 놓았어요티타임. 식사 책도 볼 수있는 나만의 주방이랍니다.모두 행복한 일상들을 누리세요^^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