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 4 심미숙1108 미니멀라이프 1 136 2020.09.24 08:39 오늘은 아이들이 어릴때 쓰던 이불.패드얇고 작아서 있는줄도 몰라서 못버린 것을 정리합니다.. 며칠동안 열심히 버리고 비우다 보니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단순하고 간결하게 삶을 가꾸고 살아야겠음을 나를돌아보게 하는 참된 시간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