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미니멀 라이프 심미숙1108 미니멀라이프 1 151 2020.09.21 12:31 나와 함께 참 오래 살아왔네요~창원에서 부산으로 여기 김해에서 24년동안 밥과 국과 반찬을 담아준 예쁘진 않아도 성실하고 견고한 그릇과 접시들.이제는 수묵화 그림을 위해 파레트로 탄생하고카페에서 브런치가 올려질 접시로이웃과 나눔하니 새로운 주인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는 첫날 물품입니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