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김은화0619 미니멀라이프 1 240 2020.09.21 10:51 환절기도 되고해서 아이들 옷장을 열었다. 예쁘게 입혔던 옷들이지만 이제는 작아서 못입게 된 옷 가지들을 정리해본다. 나름 상태가 괜찮은 옷들은 물려주고싶은데 맞는 연령의 아이들을 찾기가 쉽지 않아 아쉽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