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방콕생활] 집콕과 시작된 간만의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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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방콕생활] 집콕과 시작된 간만의 바느질

김지연9848 5 230

코로나로 인해 시작된 나름의 집콕생활...

나혼자의 집콕이면 하고싶은거 하면서 룰루~랄라~ 쉴텐데

아이들 방학이 연기되어 삼시세끼를 차려야 하는 현실...ㅠㅠ

그래도 좀 여유가 생겨 오래전에 놓았던 바느질을 시작했다~~


가벼운 외출과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편한 동전지갑 3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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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 글   
김봉희7399 2020.03.09 16:11  
와우♡♡♡솜씨좋으시네요.~~~
원지현3034 2020.03.09 16:42  
예전에 삼계교육장에서 만들었던게 기억나요~ 그때 만든걸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또 맹글고 싶어요^^ 부럽네요
안정아3777 2020.03.09 18:30  
솜씨가 장난아닌데요~!! 담에 바느질같이 함 해요~~ㅎㅎ
김은영8812 2020.03.09 20:34  
와우~~~!
진짜 능력자시네요!!
음식에 바느질에 도대체 못하는게 뭣인지..?
황귀자7097 2020.03.11 14:04  
ㅎㅎㅎ
노안오면 바느질도 못해요.
눈 허락할 때 많이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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