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방콕생활] 집콕과 시작된 간만의 바느질 김지연9848 5 230 2020.03.09 12:47 코로나로 인해 시작된 나름의 집콕생활...나혼자의 집콕이면 하고싶은거 하면서 룰루~랄라~ 쉴텐데아이들 방학이 연기되어 삼시세끼를 차려야 하는 현실...ㅠㅠ그래도 좀 여유가 생겨 오래전에 놓았던 바느질을 시작했다~~가벼운 외출과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편한 동전지갑 3개 완성~^^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