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코 라이프 손수건 편은 특히 더 반갑네요! 

손을 씻고 나서도 뽀송뽀송한 손수건으로 손 닦는 것을 더 좋아하고, 손에 땀도 좀 나는 편이라 면 손수건을 항상 두 장씩 갖고 다닌지가 어느새 20년이 넘었습니다.

등산할 때는 살짝 두꺼운 타올 손수건도 갖고 가서 계곡에 발을 담그거나 황토길을 걸은 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게 언제나 함께 하는 손수건의 사진을 이번 기회에 많이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