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반천 데이트 황귀자7097 일상다반사 0 468 2020.12.07 13:46 토요일 아이와 하루종일 집콕 하다가오후 늦게 나왔습니다.겨울이라 빨리 어두워집니다.6시에 나왔는데많이 어둑어둑하더군요.코로나 안내문자가 하루종일 울려서인지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네요.수능 마친 아들과모처럼 밤 데이트 즐거웠습니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