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 황귀자7097 일상다반사 0 463 2020.09.09 17:06 코로나19로실내 카페도 못가고가까운 지인도 못만나고가까운 곳 드라이브하며한시갅닝도걸어봅니다.아빠와 아들 뒷모습이 좋네요.삼랑진 자전거길이예요.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