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후기

참여후기

7월17일 <분성산 생태숲 숲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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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이 계속되는 여름날,가끔은 틀리는 일기예보

눈뜨면 하늘빛으로 시선을 보내는 습관아닌 버릇이 생겼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체험날에는 햇님이 살짝 나와주셨어요.

9시30분 생태숲 입구에서 참가자분들과 설레이는 첫 만남을 가지고,우리는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 입구에 해설가님을 만나러 10분쯤을 올라갔습니다.

잠시후 낭랑한 목소리,다정한 눈빛, 뻐꾸기 해설가님과 만남! 이마 체온체크를 하고,산토끼 노래에 맞춰 어깨죽지,겨드랑이,사타구니,오금쟁이를 툭툭 두드리며 림프절 마사지 체조를 재미나게 배워 보았습니다. 

다음은 종합안내판 앞에서~원래 이곳은 육군공병학교(1951.2.24~1995.8.1)가 있어 50년이상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던 곳이었고,덕분에 생태숲이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하셨어요.우리는 황톳길 체험을 하기위해 체험의 숲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숲길에서 만난 친구들>  

*배롱나무(백일홍)-간지럼나무

*용버들-수양버들과 거의 같은데 가지가 꼬이는게 다르다.

*눈향나무(누운 향나무)-높은 산 바위틈에서 자란다.옆으로 자라고 가지가 꾸불꾸불하다.

*타래난초-실타래처럼 엮인 줄기따라 촘촘하게 피어난 연분홍빛 꽃,아래에 있는 친구들이 빛을 받게끔 자기 몸을   꼬았다.

*오동나무-한국에서 자라는 나무 가운데 잎이 가장크다."내 나무 심기" 풍습(아들이 태어나면 소나무,딸은 오동나   무를 심어 결혼할 때 혼수장만)   

           주초위왕(조광조)-중종때 기묘사화/한 대학에서 증명하기 위한 실험진행(벌레는 꿀만먹고 나뭇잎까지     파먹지는 않았다.)

*은사시나무-아침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나무,몸통에는 다이아몬드 무늬가 있다.

*아까시나무-가위바위보 사랑점 놀이 해 보았다.( 나뭇잎은 항상 홀수로 피기때문에 처음 부른 말이 마지막에 남는다.)

             아카시아 나무는 다른 종 우리가 흔히 보는 나무는 아까시나무


<황톳길 걷기>

체험전날에는 질퍽질퍽 미끄러워 발딛기가 조심스러웠던 황톳길이 시원한 바닥으로 말라있어서(중간에 움푹들어가는곳도 몇군데)걷기가 수월했다.

이쪽저쪽 방향을 바꿔서 걸은다음 맞이한 세족장 시원한 물에 발을 맡기고.....아~상쾌하다.

해설가님이 숲 속 생각쉼터 쪽으로 가셨다.

우리들도 슝~

짜잔~생각쉼터 앞 공터에 넓은 돗자리가 깔아져 있었다.이른아침 해설가님이 우리를 위해 미리 가져다 놓은 따뜻한 장군차도~

가져온 간식거리와 같이, 아침부터 서둘러 준비해주신 권은숙 해설가님의 고마운 마음도 함께 ,활력충전음료 휴식을 마시며

가을에 다시 올것을 기약하며, 7월 여름날 분성산 생태숲 숲체험을 마무리했습니다.  


  *쉬어가는 이야기 <택배기사님이 싫어하는 나무는? (ㅂ ) (ㅅ) 나무>

 

 

 



2 댓 글   
서유정0379 07.27 18:33  
황톳길 생태숲체험 멋진 하루였어요~
더운날에 수고하셨습니다 ♡
김지현4929 07.27 21:42  
함께라서 더~좋은 날 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가치가치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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