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지인에게 간식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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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산타>가족, 지인에게 간식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김해아이쿱생협 87 1073

<오늘은 내가 산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조합원, 조합원 가족, 친구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전달하세요

선물을 하고싶은 사연을 댓글로 신청하신 분들 중 50명을 선정하여 김해아이쿱생협에서 간식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 신청기간 : 12월 14일(월)~ 12월 16일(수)까지

신청방법 : 댓글 신청 (조합원명+휴대폰끝4자리 / 신청대상 / 신청사연)

    예시) 김생협3127 / 친정엄마 / 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잘 못하고 계신 친정엄마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꾸러미 구성: 숨120ml 1박스, 자연드림컵라면미니 1번들, 라이스비스킷인절미, 에티카아메리카노 블랙

◆ 진행내용:

   - 홈페이지 댓글 신청자 중 50명을 이사회에서 선정 (*선착순 아님, 비밀댓글신청가능)  

   - 선정대상자에게 구글링크 발송(수신자,주소 등 취합)  

   - 꾸러미 수령 후 홈페이지에 인증샷 및 후기 올리기 필수임

    ※ 12/18(금) 당첨자 발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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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댓 글   
이정현3429 2020.12.14 15:44  
이정현3429 / 친언니 / 코로나로 인해 가게 오픈 준비기간만 계속 늘어나는 언니에게 조금만 더 힘내라고 선물을 보내고 싶어요
정다운8229 2020.12.14 15:51  
정다운8229/친동생/아는사람 한명없는 서울에서 아기를 낳아 코로나로 인해 일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는 동생에게 힘이 되었으며좋겠네요
조은진6003 2020.12.14 15:51  
조은진6003/신랑/코로나로 힘든 우리신랑의 마음을 달래주고 싶네요..건강한 자연드림 간식으로 틈틈히 기분 업해서 힘내라고 하고 싶네요-
김옥정1713 2020.12.14 15:51  
김옥정1713/친정엄마/ 코로나로 인해
가게 운영이 많이 힘들건데  잠시라도 맛난간식 먹으면서 힘을 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김현정0705 2020.12.14 15:52  
김현정0705/ 아들 / 직장맘이예요코로나로 집에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원격수업때문에 대충 먹은 점심에 5시가 넘으면 배고프다고 언제오냐고 전화오는 아들~~ 그럴때면 더디게 흐르는 퇴근시간과 또  집으로 가는길은 왜그리 멀게 느껴지는지.. 우리아들 허기지지않게 건강한 먹거리 먹으며 기다렸음 좋겠어요
김현옥1763 2020.12.14 15:52  
김현옥1763 / 늘 애쓰는 남편 / 코로나로 인해 남편의 일이 힘들어지면서 걱정이 많았나봐요. 힘들게  투잡을 하게 되었네요... 늘 가족을 위해 애쓰는 남편에게 마음 전하고 싶어요.
황아름3970 2020.12.14 15:54  
황아름 3970/친구/ 코로나로 인해 세쌍둥이와 함께 외출을 못하고 있는 독박육아 친구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김정원6123 2020.12.14 15:54  
김정원6123 / 아버지 / 코로나로 외출도 마음껏 못하셨는데 고령의 나이로 더이상 운전대를 잡지 않으시려 20년 애지중지 타시던 자동차를 처분하시고 적적해 하시는 아버지께 위로의 선물을 보내고 싶어요
한유선0106 2020.12.14 15:54  
한유선 0106/ 친오빠 / 미국에서 일하고 들어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보름간 격리되이 있어서 선물보따리로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미나6290 2020.12.14 15:54  
김미나6260/친정엄마/원래부산에 혼자계시지만 애도 학교안가는날이나 제가 쉬는날 논러가서 애도 보여주고 밥도같이 먹고싶은데ᆢ 코로나 옮을까봐 오지말라고 하시고ᆢᆢ김치얻으러가니 우리있는동안 집에서도 마스크쓰고  우리만밥주시고 같이밥도안드시고ㅜㅜ 혼자 건강한 간식이라도 드시라고 선물보내드리고 싶어요~
권미정9937 2020.12.14 15:55  
권미정9937/아들/코로나로 외출못하고 집콕하는 아들에게 맛있는 간식 주고 싶습니다^^
김현주2999 2020.12.14 15:55  
김현주2999/막내이모/올해 환갑이신데 결혼도 하지않고 여태 홀로 머나먼 제주에서 살고계십니다. 환갑잔치도 못하고 곁에 계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코로나로 이마저도 못하네요.  올겨울 조카덕분에 따뜻하게 보내셨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 신청합니다.
지혜란5965 2020.12.14 15:55  
지혜란5965/친정엄마와 아이들/또다시 아이들 돌보시며 집콕생활 하시며 먹거리 간식거리 뭐먹일까 매일 고민하시는 울엄마와 아이들에게 보내고 싶어요 나는 쏙 일나가면 그만인데 집에서 지지고 볶고 지낼 가족들 조금만 더 힘내기를!
정혜영6575 2020.12.14 15:55  
정혜영6575/친정엄마/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 휴원이 잦아져서 워킹맘인 저 대신 저희 애를 돌봐주시는 친정 어머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고 싶네요. 몸에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드리고 힐링했으면 좋겠어요^^
송혜민9834 2020.12.14 15:55  
송혜민9834/친동생/코로나로 인해 새로 구한 직장에 취업이 계속 연기되어 마음 고생을 하는 동생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김호연6226 2020.12.14 15:56  
김호연6226/딸,아들/워킹맘이어요^^; 저만 보면 배고파를 외쳐대는 울 딸 아들...  제가 없는 낮 시간 동안 생협 간식꾸러미와 함께 잘 버텨주길 바라고 커피는 직장동료들과 나눠먹을게용~~^^
박현미4171 2020.12.14 15:56  
박현미4171/나/장기간에 코로나로 집에서 아이들육아로지친 나 에게선물해도될까요? 여러가지로 가족을챙기지만 정작나는못챙기는듯해서요ㅠ 코로나물러나라~~!!
김은화8206 2020.12.14 15:56  
김은화8206 /친정엄마/코로나로 인해.. 조심조심하느라 1년 가까이 외출도 거의 못하시고 집에서만  손녀를 돌봐주시고 계신 친정엄마께 죄송함과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김새려4955 2020.12.14 15:56  
김새려4955/친정부모님/ 둘째가 열이 나서 입원을 해서 첫째 봐줄 사람이 없었는데 데리고 가서 돌봐주신다네요ㅠ힘들때 도와주시는 분은 친정부모님밖에 없네요...
김선8402 2020.12.14 15:56  
김선8402/남편/15년 맞벌이로 같이 가정을 꾸려나갔는데 이번에 제가 타의로 퇴직하게되었어요. 앞으로 힘든날도 있겠지만 남편하고 같이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조재승0817 2020.12.14 15:56  
조재승0817/누나/현재임신8개월 내년2월출산예정인데 코로나로인해 마스크2개씩 쓰고다니는거보면 참안타깝습니다 내년에태어날 조카에게도 미리친환경 제품들 선보일 기회를 주세요
박혜은5609 2020.12.14 15:56  
박혜은/5609/꽃집운영하는 동생에게 선물을 보내고싶어요 코로나땜에 가게운영이 힘든데 힘내라고 응원하려고 이벤트 신청합니다^^
이민경7935 2020.12.14 15:57  
이민겸7935/올케언니와 조카들/타국에서 귀국해 음성판정받고 아이들과 자가격리중인 언니에게 보내주고싶어요. 보러가지도 못하고 선물이라도 보내고싶네요~~!
신정숙4758 2020.12.14 15:57  
신정숙4758/우리딸/코로나로 온라인 수업하면 혼자서 밥 챙겨먹고 동생도 챙겨주고 고생많아. 빨리 어른이ㅈ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힘내라고 간식 보내주고 싶어요.♡♡
이정영3940 2020.12.14 15:58  
이정영3940/친언니와조카들/의료업계 종사자로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친언니와 조카들에게 잘 견뎌줘서 고맙다는 뜻에서 간식 꾸러미를 전하고 싶네요.
김기연4744 2020.12.14 16:01  
김기연4744/친정뷰모님께 전해드리고싶어요...수술하시고...컨디션이 안좋으신 아빠와 병간호하신다고 힘드신 울엄마에게 전해드리고싶어요
장은아6939 2020.12.14 16:01  
장은아6939/아이들과할머니/코로나로 온라인수업으로 대체 되어 직장다니는 엄마가 케어를 못해줘 할머니사 오셔서 봐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려 고맙다는 뜻으로 간식 꾸러기 전하고 싶네요~~ 다같이 잘 헤쳐 나가길!!!우리모두 화이팅
박이현1013 2020.12.14 16:02  
박이현1013 /친동생/ 동생이 다른지역에서 공부중인데 곧 시험을 앞두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올해는 만나지도 못하고 가까이서 힘이 되주지 못해 마음이 좋지 않네요 간식꾸러미로 멀리있는 동생에게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민희2570 2020.12.14 16:02  
김민희2570/부모님과 동생들/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로 새로 시작하는 일을 준비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부모님을 곁에서 잘 보필하고있는 친정동생 2명에게 산타가 되고싶어 신청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아이쿱생협의 따뜻한사랑이 느껴지네요
안소라2804 2020.12.14 16:02  
안소라2804/큰시누/코로나로 병원에서 일하는 시누에게 조금이나마 좋은식품으로 도움이되거 싶어요
이은영9279 2020.12.14 16:05  
이은영9279/1학년학생들과 선생님/우리학교 1학년 친구들 코로나 때문에 입학식도 제대로 못하고 항상 마스크 쓰고 생활하는 모습 안쓰러워요. 초등학생된다고 부푼꿈과 기대를 가지고 기다렸을텐데..친구들과 마음껏 얘기도 못하게하고  소학교라 매일등교 하지만 학교에서 모둠활동도 여러가지 체험학습도 못한채 일년을 보내고 있는 1학년 친구들에게 미안함 마음과 고마움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어요.
커피는 선생님들과 함께 마실려구여^^
정미경7684 2020.12.14 16:05  
정미경7684/친언니/둘째낳고 몸조리해야하는데 휴원으로 첫째도 데리고 있으면서 아이들 보느라 자기몸은 못 돌볼걸 생각하니 맘이 안좋아요 기분좋은 선물로 잠깐이라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음하는맘에 막내동생이 신청합니다
김선희8843 2020.12.14 16:06  
김선희8843/ 남동생네/  코로나시국에  수능시험감독관으로  방호복입고 자가격리자들 시험감독하면서 고생하고  코로나 검사받고 결과나오기 전까지  애들못보고 힘든시간 보낸 동생네에 보내고 싶어요
하지희3648 2020.12.14 16:09  
하지희3648/친정부모님/사랑하는 엄마♡아빠!께 보내드리고 싶어요♡! 올해는 참 힘든날이 많네요... 갑작스런 코로나로 일이줄어들어 일도 못하게된 엄마...일생을 돈벌며 우리들 키워주고 시집보내고 손자,손녀들한테 맛있는거사줄려면 돈벌어야지 하셨는데 집에만 있어서 우울해하시는 우리엄마! 맘편히 쉬어도 되니 너무 우울해하지말아요, 추워지는 날씨에 새벽부터 나가서 일하느라 고생하시는 아빠♡ 늘 아빠가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해요♡사랑해요^//^♡
정선경0375 2020.12.14 16:09  
정선경/0375/우리병원식구들/힘든시국에 고생많은 우리 병원식구과 함께 먹고 싶어요^^
신명희2205 2020.12.14 16:10  
신명희2205/아파트 경비실 및 청소 여사님들께/ 저희 아파트 경비 선생님들과 여사님들께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힘내시라고 간식 선물 해 드리고 싶어요^^
정찬주9575 2020.12.14 16:12  
정찬주/9575/학교 친구들/코로나로 학교가는게 어색한 우리 둘째 학교친구들과 나눠먹고 싶네요
코로나때문에 말도 못나누고 재미도 없이 공부만 한다는데 맛난 간식먹으며 마음을 나누고싶어요~^^
정서현2475 2020.12.14 16:12  
정서현2475/우리남편/주말부부라 혼자 외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남편 아파도 혼자 아프고 밥도 잘 못챙겨먹는 울남편에게 항상 고마운데 간식으로 전하고싶어요^^
김태경7615 2020.12.14 16:13  
김태경7615/형부/친정엄마께서 갑작스럽게 눈수술과 다리가 많이 불편해져 형부집에 머물게되었습니다. 딸이아닌 사위가 장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계시니 너무 고맙고 면목이 없습니다.성격과 생활방식이 다른 두분이 힘드시지만 함께하는한 힘이 되도록 깜짝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형미4221 2020.12.14 16:16  
제형미4221/친정엄마/코로나 전에는 한달에 한번는 찾아 뵙는데 코로나 이후 영상통화로 연락드리고 있어요.혼자 계셔서 적적하실텐데 선물 보내드리고 싶어요.
박혜경5017 2020.12.14 16:16  
박혜경5017/ 아들/코로나상황에서도 대학원논문과 조교일을 열심히 잘 했다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매일 밥 사먹고 있다고 하니 안스럽기도 하네요.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내길 응원합니다^^
유경원0504 2020.12.14 16:17  
유경원0504 /  친정엄마 / 코로나로 엄마를 못 본지 몇 달째 입니다. 생이별도 이런 이별이 있을까요? 영상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지만 직접 만나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인절미 과자 보니 더더 생각 나네요!!
조유미1912 2020.12.14 16:22  
조유미1912/친정어머니/경주에 혼자 지내시는 울 엄마~~  저희가 자주 찾아뵙거나 엄마께서 언니와 제가 있는 김해로 오시곤 했는데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오가는게 잘 안되서 걱정이 많네요 ㅜㅜ 자연드림제품 좋아하셔서  김해오시면 장봐서 갖고 가시기도 했는데 이번 기회에 간식챙겨드리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시골에  꾸러미 배달되면  아마 이웃어른들과 같이 간식파티하실거에요.
꼭 드리고 싶어요~~~~^^
장현리3930 2020.12.14 16:25  
장현리3930/나 와 동료/ 코로나로 가정에서 온라인수업하는 아이들 학부모님, 교실에서 마스크 상시착용하는 아이들도 많이 힘들겠지만 온라인수업준비, 마스크 쓰고 하루종일 수업 하는 선생님들도 많이 힘듭니다. 학교도 방역의 최전방이라 항상 조심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저와 ^^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홍지원9415 2020.12.14 16:25  
홍지원9415/첫째딸/올해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입학식도 못하고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해 안쓰럽네요. 힘든데도 마스크 잘 쓰고 다녀서 고맙고...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주길~!
최지미2422 2020.12.14 16:31  
최지미 2422/아들들유치원/쪼꼬미들이 더 마스크를 잘 한답니다. 일하는엄마때문에 이시국에도 긴급돌봄으로 유치원에 가있는 몇 안되는 맞벌이가정 아이들과 고생하시는 유치원 선생님들께 주고싶어요♡ 불안한마음에 어쩔수없이 보내야하는 엄마들의 마음도 토닥토닥해주고싶어요. 우리 함께 힘내서 극복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혜정6233 2020.12.14 16:33  
이혜정 6233
코로나로 집콕하는 식구들에게  그동안 고생하고 힘든과정 잘 견뎌왔다고  전달하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김지연3211 2020.12.14 16:37  
김지연3211/친정엄마/제가 직장맘이라 7살까지 울아들을 키워주신 친정엄마께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아서 병원에 입원을 많이 하시는데요 ㅜ 코로나로 병문안도 자주 못하고 손주얼굴 보는 낙으로 사시는데, 화상통화로만 만나게 해드리네요.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기도하며, 친정엄마도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나이드시길 바래봅니다. 간식꾸러미 이벤트로 소소한 기쁨을 드리고싶어요^^♡
김서현6420 2020.12.14 16:40  
김서현6420
3년째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조카입니다
엄마집이 시골이라 혼자 자취하면서...
시험공부와 코로나, 추운 겨울을 보내고있는
조카에게 힘내라 응원하고싶어요
다들 어려운시기입니다만 더욱이는
일자리없는 청년들인것같아요...
모두 화이팅!! ㅠ
오선희6579 2020.12.14 16:41  
댓글내용 확인
장연지1042 2020.12.14 16:42  
장연지1042/친부모님/코로나가 심해지시면서 처음으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ㅜㅜ 나이가 있으신 상태에서  배달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하시려니 어려움이 많으십니다.ㅜㅜ 요즘따라 정신적,신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는게 보여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ㅜㅜ.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실 수 있게 저희 부모님의 산타가 되어 힘을 주세요!!!
그리고 이런 뜻깊은 이벤트 정말 감사합니다~!
천영지0727 2020.12.14 16:47  
천영지0727/ 친동생 / 얼마전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수술을 한 우리동생에게 간식꾸러미를 보내고싶습니다. 건강 회복중인데 혼자 타지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지내는데 밥은 잘 챙겨먹는지 좋은 음식들을 먹어야하는데 걱정이됩니다. 자연드림의 좋은 음식 들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신민주6100 2020.12.14 17:12  
신민주6100/본인/코로나로 장기간 휴업으로 심신이 지쳐가고 있는 나 에게 힐링푸드로 선물을 주고싶네요. 코로나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우리가 그동안 편리하게만 누려왔던 삶이 얼마나 환경을 파괴했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 자신도 생협이 추구하는 환경지킴이 운동에 적극참여하여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이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박미소3570 2020.12.14 17:35  
박미소3570/ 우리딸내미들요./ 뚜벅이 엄마를 둔 딸내미들이 코로나 19로 어디가지도 못하고 항상 집에만있고  온라인만 해야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에 신청해봅니다.아빠는 유일하게 일요일만 쉬다보니 공원에도 많이가보자고도 못하고... 올해는 이렇게 답답하게 보내나봅니다. 저희만 그런것도 아니라 다힘드시겠지만 힘내보아요. 화이팅합시다!
김아영6488 2020.12.14 18:24  
좀  멀리계시는 65세 혼자사시는 지인입니다 노가다로 삶을 유지하셨는데 그마저도 일자리를 잃으시고 끼니의 대부분을 라면으로 해결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즐거울 일도 기쁠일도 없으신 지인분께 잠시라도 웃을수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최지영8350 2020.12.14 18:33  
최지영8350/우리아이들/긴 코로나로 인해 초등 일학년 입학식 졸업식 수학여행 모두 경험하지 못하고 한해를 보낸 우리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이벤트 해주고 싶어요~~우리어릴적 마스크가 어딨나요 맑은공기마시며 걱정없이 뛰어놀때 생각하면 우리아이들 집에서 온라인수업 스스로 챙겨서하는거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맴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요
강은정0985 2020.12.14 19:08  
강은정/0985/태권도관장님/기나긴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아이들을 위해 좋은프로그램도해주시고 마스크스트랩과 마스크도 직접 제작해주시는 태권도관장님께 선물드리고싶어요^^
김향미1217 2020.12.14 19:16  
김향마1217/울 할매/오늘 구순이신 울 할매 코로나때매 가족들끼리 모여 식사도 못하고 조용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 맘아파요...숨 주스 좋아하시는데 드리고 싶어요..^^
이가희7910 2020.12.14 19:37  
이가희7910/친정아버지/혼자되신지12년째인 친정아버지 가까이 계시지만 마음만큼 몸이 부지런하지못해 늘 죄송스러운 아버지께 제마음 대신해 드리고 싶습니다.
김지현5262 2020.12.14 19:49  
김지현5262/조카/코로나로 힘든 시기 겪고있는데다 최근 건강까지 안좋아져서 아이들에게 늘  미안해하는 친정오빠네 조카들에 선물해주고싶어요^--^
박희정4849 2020.12.14 19:58  
박희정/4849/친정엄마/혼자 계시는 우리엄마 매번 전화드리면 잘 챙겨 먹으니 걱정 마라시는데 코로나핑계로 자주 가보지도 못하고 요즘은 1년 넘게 걸리는 치과치료를 시작하셔서 전혀 드시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보내시는게 걱정되고 해서 이런 이벤트로 깜짝선물을 받는다면 행복해하실것 같아 저도 설레네요~^^
성지연0551 2020.12.14 20:06  
성지연/ 0551/  마산에 코로나 확산이 심해지면서
외부 출입도  잘 못하시는 부모님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간식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김정은1404 2020.12.14 20:08  
김정은/1404/언니들/
8개월전에 암진단 받은 엄마가 계셔
저 그리고 언니들 2명이서 교대로 간호하며 함께 눈물 흘렸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미세 플라스틱 제로
기픈물을 꾸러미 꾸러미 사서 엄마 드리고
ㅠㅠ
비록 2달전 엄마는 세상 떠나셨지만 서로 도우며 애썼던 언니에게 깜짝 선물 주면 좋겠어요
정말 좋아할것 같네요
정민숙0113 2020.12.14 20:29  
정민숙/0113/경기도용인에서
혼자생활하는 남편을위해 깜짝이벤트 당첨되면좋겠어요^^2주에한번씩 집에왔다가 올라갈땐  자연드림에서 한가득장봐서간답니다^^재첩 ㆍ곰탕ㆍ떡국 ㆍ들깨탕ㆍ젓갈등등 혼자식사하는데 좋은식품 사서가니 그나마 마음이편하답니다^^
자연드림만 맹신한다고 궁시렁하면서도 벌꿀ㆍ헛개나무엑기스ㆍ밀크씨슬등등 주워담는거보면 ㅍㅎ하기도한답니다^^
꼬옥 당첨되면 좋겠어요
참사랑1085 2020.12.14 21:40  
김혜성1085 /  딸 / 대학졸업후 3년을 꼬박 시험준비, 취업준비하며 고생한 우리딸! 올해 9월 드디어 취업하고 첫 독립한 우리딸~ 처음 부모 품을 떠나 사회로 나간 우리딸 응원선물 보내고 싶어요~
취업하면 여행도 가고 맛집도 가고싶어했는데 코로나로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니 안쓰럽기도 하지만 우리딸 첫걸음을 응원하는 의미로 선물 보내주면 정말 좋아할것같아요~
김은용2554 2020.12.14 22:21  
김은용2554 / 딸과아들 /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5년간 방황하다 올해 대입수시에 도전한 딸과 재수로 정시를 준비한 아들, 이렇게 올해 저희 집에 수험생이 둘씩이나 있었는데 그동안 애썼다고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심미숙1108 2020.12.15 06:48  
심미숙 1108/ 딸/  97년에 태어나서 시대적인 사건들을
겪으며 인생에 중요한  학창시절에  누릴 수 있는
추억들을 몽땅 잃어버리고 올해는 졸업식 없는 대학을
끝내야 했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을 떠나서
자취하며 나혼자 살아가는 사회인이  되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제 딸에게  힘찬 앞날을 응원하는 엄마와 가족이 늘 함께한다는 것을  아낌없이 주는 생협과 함께 말이죠~^^♡
김나영7085 2020.12.15 08:08  
김나영7085 /  남편 /  신혼초부터 주말부부로 신랑은 타지에서 열심히 근무 중이에요. 비록 한달에 4번 정도밖에 못 보지만 아들로 남편으로 아빠로 사위로 1인 4역에 최선을 다하는 신랑에게 깜짝 선물로 주고 싶어요~♡
김민지0440 2020.12.15 08:28  
김민지 0440 / 출산한 친구
3개월전 둘째를 출산한 친구가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한번도 밖에를 못나가서 우울증이 오려나 보더라구요,,
애기낳고  얼굴도 못보러가서 너무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힘내라고 깜짝선물을 보내고 싶어요...
박경아3307 2020.12.15 08:49  
박경아3307 / 친정어머니와 어린딸
아기는 엄마가 봐줄테니 그만두지말고 직장에서열심히 꿈을펼쳐보라는 우리엄마 더 가까이 온 코로나때문에 우리딸 놀이터도 나가지못하고 집에만 있네요 한없이 죄송한 우리엄마께 너무너무 밝은 우리이쁜딸에게 안전한 자연드림 선물하고 싶습니다
김정미3413 2020.12.15 09:46  
김정미3413/언니
집안의 맏딸로 늘 희생만 하고 살아온 언니~ 얼마전 17년을 함께 한 반려견을 떠나보낸 언니에게 산타가 되어 작은 선물로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최연희2608 2020.12.15 10:47  
최연희2608/ 학원원장님과셋딸
제가 알바하는 학원원장님... 음~ 다둥이맘이면서 일하는 워킹맘으로  예쁜 딸셋이 있습니다. 제가 가끔 생협의 간식들을 사주곤 하는데요 매번 너무 맛나고 믿음가는 곳이라며... 아직 회원등록은 안하셨지만 생협을 좋아한답니다.초등&유치원생의 세공주들은 정말이지 예쁘고 인성바른 아이들입니다. 며칠전 간식을 조금 챙겨줬더니 (코로나때문에 외출도 못하는..)아껴아껴 먹었다는 후문이...세공주에게 이선물꾸러미를 꼭 전하고싶네요. 매번 맛난거 사주면 동영상을 찍어 예쁘게 인사하며 저에게 보낸답니다. 혹 이선물을 받으면 또 어떤 동영상이 올지 기대됩니다.
윤상희9148 2020.12.15 10:51  
윤상희9148/ 딸
12월3일에 수능을 본 딸에게 선물하고자합니다 올초부터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고 온라인수업 한다고 힘들었고 학교를 가도 뒤숭숭해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공부한 딸에게 고맙다고 작은선물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입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12년동안 열심히 했으니 항상 화이팅이라고 전하고 싶네요~^^
황혜림5849 2020.12.15 11:49  
황혜림5849/올케
시누이와 올케사이지만  우린 언니 동생마냥  친하답니다  서로 육아 이야기도 나누고 속상한 맘도 들어주는 사이^^
늘  마음 씀씀이가 이쁜 올케에게  산타간식 꾸러미 주고 싶어요
 친정어머니 어깨 수술로  한달 병원에 계실때 ' 주변분들이 딸이라 할정도로 음식 반찬 챙기며 참  잘한다고  부러워햇다더라구요 
시어머님  잔소리?에도  늘 긍정적 마인드 리액션  어쩜 힘들곤데 ㅠㅠ
장애 활동 보조 일도  코로나로  일 할 시간이  많이 줄어져서  요즘  걱정이 되나봅니다. 
올케야  우리 엄마한테 잘 챙겨드리는  마음  늘 고마워  그래도 내 앞에서  올캐자랑 하는거 보면 울 엄마 며느리 복은 있더라구요^^
장경선1557 2020.12.15 11:55  
장경선1557/아들/ 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온 아들에게 학교생활 사회생활 잘 할수 있게 산타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임사랑1486 2020.12.15 12:20  
임사랑 1486 / 친한언니 / 제가 김해 이사 오고 나서 코로나때문에 못 만나고 있는 친한 언니에게 보내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3살 조카와 함께 집콕육아 중이라 간식꾸러미가 짜짠하고 오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조아영1317 2020.12.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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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2990 2020.12.15 15:31  
박은정2990/ 친정엄마 / 코로나 떄문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는 기간동안 힘드실텐데도 즐거워 하시며 딸아이를 봐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에 자연드림에서 간식거리 사다 드리면 당신은 안드시고 좋은건 항상 손주한테 양보하시더라구요. 내가 한번 안먹고 손주가
먹는 모습이 더 보기 좋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하시면서요.. 그모습이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엄마도 좋은음식드시면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타간식 꾸러미 당첨되면 그선물은 온전히 엄마께서 다드셨으면 좋겠어요~^^
이의정6138 2020.12.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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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0074 2020.12.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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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4157 2020.12.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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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샛별6293 2020.12.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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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주3914 2020.12.15 22:47  
정동주3914/남동생/코로나 때문에  회사에서  나오게 되고 지금은 통역과 상관없는 일로 백령도에서 타지 생활을 하고 있는 남동생에게 간식꾸러미를 써프라이즈로 보내고 싶네요ᆢ백령도 근처에는 배달도 안되고 사 먹을것도 없기 때문에 남동생이 받아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김윤희5312 2020.12.16 00:02  
김윤희5312/우리 원 직장동료/긴급보육으로 80명 정도 등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매일 청소와 소독 열심히 하고 산타가 오지 못하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을 위해 뭘해줄까 고민고민 하시는 동료들과 나누고 싶어요
이주현4222 2020.12.16 09:52  
이주현4222/시어머니/병원에서 청소일을 담당하시는 시어머니께 간식 꾸러미를 보내드리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같이 일하시는분들과 함께 나눠 먹으면 참 좋은 생협 간식꾸러미
엄정혜1599 2020.12.16 16:46  
엄정혜1599/옆지기/서울 인천 대전 찍고 지금은 강원도 양양에 있는 옆지기님.. 대전으로 발령 받고 코로나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집과 조금 가까워졌구나~ 한번 가야지 하던 중에 넉달만에 다시 강원도 양양으로 발령이 났네요. 코로나로 세계절이 지나는 동안 집에도 한번 못내려오고 찾아 가지도 못하고 이산가족처럼 지내고 있어요. 집 떠나 숙소 생활 하는 옆지기에게 서프라이즈 해 주고 싶습니다. 회사 분들이 숙소 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아 함께 나눠 드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김해아이쿱생협 2020.12.17 13:49  
<오늘은 내가 산타> 간식 꾸러미 보내기에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선정하여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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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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